바이에른 7-0 우니온 베를린, 올리세 3골 1도움과 케인의 분데스리가 100호 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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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의 핵심

  • 9월 19일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바이에른이 우니온 베를린을 7-0으로 이겼어요
  • 올리세가 3골 1도움, 케인이 페널티킥으로 분데스리가 통산 100호 골을 기록했어요
  • 정우영은 선발 60분, 김민재는 후반 교체로 45분을 뛰며 코리안 더비가 성사됐어요

4라운드 한 경기에서 7골이 나왔어요

한국시간 9월 19일 독일 뮌헨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2026-2027 분데스리가 4라운드 한 경기가 치러졌어요.

홈팀 바이에른 뮌헨이 우니온 베를린을 7-0으로 이겼어요.

이 결과로 바이에른은 리그 네 경기에서 3승 1무가 됐어요.

우니온은 1무 3패가 되면서 구단 역사상 가장 나쁜 리그 초반 성적을 이어가게 됐어요.

바이에른 쪽으로 보면 시즌 흐름이 고르지만은 않았어요.

2라운드 샬케 원정에서는 0-0에 그쳤고, 그때 67경기 동안 지켜온 리그 선두 자리도 내려놨어요.

이어 3라운드 엘버스베르크 원정은 2-1 한 골 차였어요.

네 라운드 득점을 나란히 두면 5골, 0골, 2골, 7골이에요.

한 골 차 경기 뒤에 곧바로 일곱 골이 나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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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네이버 이미지

양 팀 선발, 그리고 정우영의 자리

바이에른은 해리 케인을 최전방에, 루이스 디아스와 자말 무시알라, 마이클 올리세를 그 뒤에 뒀어요.

중원은 알렉산다르 파블로비치와 요주아 키미히가 맡았어요.

포백은 알폰소 데이비스, 요나탄 타, 다요 우파메카노, 요시프 스타니시치였고 골문은 마누엘 노이어가 지켰어요.

우니온은 에마뉘엘 라테라트를 앞에 세우고 안드라스 샤퍼, 정우영, 야닉 하버러로 2선을 꾸렸어요.

미셸 애비셔와 라니 케디라가 중원에 섰고, 수비는 톰 로테, 펠릭스 우도카이, 레오폴드 케르펠트, 크리스토퍼 트리멜이었어요.

골키퍼는 프레데리크 뢰노우였어요.

정우영은 시즌 개막 전 전망에서 확실한 주전 확보가 과제로 꼽히던 선수예요.

이날은 2선 중앙에 선발로 이름을 올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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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에만 세 골이 쌓였어요

첫 골은 전반 18분에 나왔어요.

데이비스가 왼쪽을 파고들어 땅볼로 내준 공을 무시알라가 오른발로 밀어 넣었어요.

이 시간대 바이에른은 공격이 한 번 끊겨도 앞선에서 곧바로 공을 다시 빼앗는 장면을 반복했어요.

두 번째 골은 전반 39분 페널티킥이었어요.

올리세가 공을 치고 들어가다 방향을 바꾸는 동작으로 반칙을 얻어냈고, 키커는 케인이었어요.

전반 43분 세 번째 골은 프리킥 공격이 한 차례 무산된 뒤 이어진 장면에서 나왔어요.

무시알라가 뒤로 내주자 올리세가 멈추지 않고 중거리 슛을 때려 골문 구석에 보냈어요.

전반은 3-0으로 끝났고, 남은 네 골은 후반에 더해졌어요.

경기 정보 한눈에

항목확인 내용
대회2026-2027 독일 분데스리가 4라운드
장소·일시독일 뮌헨 알리안츠 아레나, 한국시간 9월 19일
최종 스코어바이에른 뮌헨 7-0 우니온 베를린
주요 기록올리세 3골 1도움, 케인 분데스리가 통산 100호 골
한국 선수정우영 선발 60분, 김민재 후반 교체 45분
리그 성적바이에른 3승 1무, 우니온 1무 3패

케인, 분데스리가 통산 100번째 골

전반 39분 페널티킥은 케인의 분데스리가 통산 100호 골로 남았어요.

직전까지 그의 리그 기록은 97경기 99골이었어요.

99번째 골은 닷새 전인 9월 14일 엘버스베르크 원정에서 나왔어요.

파블로비치의 컷백을 오른발로 마무리한 후반 27분 결승골이었고, 그게 올 시즌 리그 첫 골이기도 했어요.

같은 골은 2023년 이적 뒤 뮌헨에서 153경기 만에 채운 구단 통산 150호 골로도 기록됐어요.

분데스리가 최소 경기 100골 기록은 디터 뮐러의 129경기예요.

리그 밖에서도 득점은 이어지고 있었어요.

9월 3일 오스나브뤼크 원정 DFB-포칼 1라운드에서 동점골과 페널티킥 쐐기골로 멀티 골을 기록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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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기록지를 가장 많이 채운 이름, 올리세

올리세는 이 경기에서 3골 1도움을 남겼어요.

페널티킥을 만든 드리블, 전반 43분 중거리 슛처럼 득점 과정에 여러 방식으로 걸쳐 있었어요.

시즌 초반부터 이 선수의 기록은 꾸준히 쌓이던 참이었어요.

8월 29일 슈투트가르트와의 개막전에서는 전반에 프리킥이 골대를 맞았고, 후반 10분 키미히의 침투 패스를 왼발로 마무리해 5-1 승리의 결승골을 넣었어요.

9월 3일 포칼에서는 앞으로 나온 상대 골키퍼의 위치를 보고 왼발로 공을 띄워 반대편 골망을 흔들었어요.

9월 11일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챔피언스리그 리그 페이즈 보되/글림트전 5-0 승리에서는 두 골을 기록했어요.

한 경기 3골과 1도움을 함께 적은 건 이번이 처음이에요.

후반에 성사된 코리안 더비, 그리고 우니온의 장면들

김민재는 선발 명단에 없었고 후반 시작과 동시에 그라운드에 들어갔어요.

정우영이 60분을 뛰었기 때문에 두 선수가 함께 뛴 시간은 후반 초반 구간이에요.

김민재는 9월 14일 엘버스베르크 원정에서 우파메카노와 짝을 이뤄 리그 첫 풀타임을 소화했던 참이었어요.

그날 기록은 패스 92회 중 89회 성공, 태클 3회, 가로채기 3회, 클리어링 2회였어요.

우니온도 기회가 없지는 않았어요.

후반 시작과 함께 라테라트 대신 팀 스타르케가 들어갔고, 후반 5분 하버러의 논스톱 슛은 몸을 날린 노이어의 발에 막혔어요.

이어진 코너킥에서는 로테의 헤더가 골문 구석으로 향했어요.

경기 뒤 공개된 7-0 대승 포스터에 김민재가 담긴 점도 함께 전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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