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틀레티코 4대0 오사수나, 이강인 첫 풀타임·2호골로 순위 3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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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의 핵심

  • 아틀레티코가 홈에서 오사수나를 4대0으로 이겼어요
  • 이강인이 입단 후 첫 풀타임을 소화하며 리그 2호골을 넣었어요
  • 아틀레티코는 승점 13점 3위, 오사수나는 승점 7점 11위예요

아틀레티코 대 오사수나, 4대0으로 끝났어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17일 한국시간 홈에서 오사수나를 4대0으로 이겼어요.

경기가 열린 곳은 마드리드의 리야드 에어 메트로폴리타노, 2026~2027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6라운드였어요.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의 아틀레티코는 이 승리로 리그 6경기 4승 1무 1패, 승점 13점이 됐어요.

순위는 3위까지 올라갔어요.

오사수나는 승점 7점에 머물러 11위로 이 라운드를 마쳤어요.

이강인은 최전방이 아닌 오른쪽에 배치돼 선발로 출전했어요.

아틀레티코 입단 뒤 처음으로 90분을 전부 소화하며 골까지 기록했어요.

지난달 세비야전 이후 끊겼던 공격 포인트가 이 경기에서 다시 나왔어요.

말라가와의 개막전 교체 출전 이후 이강인은 줄곧 선발 자리를 지키고 있어요.

점수와 순위 변동을 함께 보면 이 경기의 무게가 보여요

wide view of a packed football stadium at night, floodlights on, no logos, no text
라리가 경기에서 공을 다투는 선수들의 모습 · AI 생성 이미지

전반은 1대0, 선제골은 23분에 나왔어요

전반은 아틀레티코의 1대0 리드로 끝났어요.

이강인은 전반 9분 측면에서 크로스를 올려 아데몰라 루크먼에게 정확히 연결했지만, 루크먼의 헤더는 골문을 벗어났어요.

2분 뒤에는 이강인이 페널티박스 안으로 들어가 직접 왼발 슈팅을 시도했고, 오사수나 골키퍼 아이토르 페르난데스가 막아냈어요.

선제골은 전반 23분에 나왔어요.

코케와 그리말도의 연계로 수비가 허물어진 뒤 페널티박스 안 조너선 데이비드에게 패스가 이어졌고, 골키퍼 선방에 막힌 세컨볼을 데이비드가 다시 밀어 넣었어요.

전반 36분에는 마르코스 요렌테와 데이비드를 거쳐 이강인에게 기회가 왔지만, 골대 앞에서 날린 슈팅이 살짝 빗나갔어요.

전반 41분 이강인의 슈팅도 골키퍼에게 막혔어요.

라리가 6라운드 종료 뒤 승점

아틀레티코 13점오사수나 7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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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 9분 이강인의 오른발 골이 나왔어요

후반 들어서도 아틀레티코의 공격 빈도는 줄지 않았어요.

후반 9분 역습 상황에서 데이비드가 박스 안으로 쇄도하는 이강인에게 짧게 패스했어요.

이강인은 파포스트를 향해 오른발로 낮게 깔아 차 골망을 흔들었어요.

후반 18분에는 로뱅 르노르망이 코너킥 상황에서 감아차기 슈팅으로 세 번째 골을 넣었어요.

이강인은 후반 28분 왼발 감아차기로 멀티골을 노렸지만 페르난데스 골키퍼의 선방에 걸렸어요.

마지막 골은 후반 37분, 조니 카르도소의 패스를 받은 알렉스 바에나의 쐐기골이었어요.

경기 종료 직전에는 이강인이 바에나에게 기회를 만들어줬지만 슈팅이 빗맞았어요.

네 골의 주인은 데이비드, 이강인, 르노르망, 바에나로 모두 달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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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골이 나온 순서 · AI 생성 이미지

경기 한눈에

항목확인 내용
경기2026~2027 라리가 6라운드, 아틀레티코 4대0 오사수나
일시·장소17일 한국시간, 마드리드 리야드 에어 메트로폴리타노
득점데이비드 전반 23분, 이강인 후반 9분, 르노르망 후반 18분, 바에나 후반 37분
이강인90분 풀타임 1골, 기회 창출 3회, 드리�� 2/2, 풋몹 평점 9.0
순위아틀레티코 승점 13점 3위, 오사수나 승점 7점 11위

이강인 기록은 1골에 평점 9.0이었어요

이강인의 이날 기록은 90분 동안 1골, 기회 창출 3회, 드리블 성공 2회로 성공률 100%였어요.

축구 통계 업체 풋몹 기준 평점은 9.0점으로 양 팀 최고였고, 9.0점을 받은 선수는 이강인 한 명뿐이었어요.

경기가 끝난 뒤 라리가 사무국은 이 경기 MVP로 이강인을 뽑았어요.

아틀레티코 소식에 정통한 루베 우리아 기자는 개인 SNS에 이강인이 드리블하고 크로스하고 커버하고 압박하며 쉴 틈 없이 움직인다고 적었어요.

스페인 문도 데포르티보는 이강인이 또 한 번의 멋진 골을 넣었고, 아틀레티코의 새 영입 선수들이 득점 순위를 장악하고 있다고 전했어요.

이강인은 개막전 말라가와의 경기에서 교체로 들어가 결승골을 넣은 적이 있어요.

오사수나전 골은 그 뒤에 나온 리그 두 번째 골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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득점 후 동료들과 기뻐하는 모습 · AI 생성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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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메오네 감독은 경기 강도를 이유로 들었어요

시메오네 감독은 경기 뒤 기자회견에서 선수단 경기력에 만족감을 드러냈어요.

그는 경기 내내 열심히 뛰어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었고, 선수들이 경기장 모든 면에서 그 점을 완벽하게 이해했다고 말했어요.

이어 팀이 전반과 같은 강도를 유지했고 후반에는 더욱 결정적인 모습을 보여줬다고 했어요.

경기를 완전히 장악할 수 있었다는 말도 덧붙였어요.

이강인을 따로 지목하지는 않았지만, 강도가 막판까지 유지됐다는 점을 들며 교체하지 않은 이유를 간접적으로 밝혔어요.

앞선 세 경기에서 이강인은 후반 초반에 교체돼 나왔고, 체력 문제가 함께 거론됐어요.

9월 6일 빌바오 원정과 9월 10일 리버풀과의 챔피언스리그 경기, 9월 14일 소시에다드 원정에서 모두 60분 안팎을 뛰었어요.

팀은 전반전과 같은 강도를 유지했고, 후반전에는 더욱 결정적인 모습을 보여줬다

승점 13점 3위, 다음은 마드리드 더비예요

이 라운드 결과로 아틀레티코는 승점 13점을 쌓아 3위가 됐어요.

직전 소시에다드 원정 3대0 승리 때 승점 10점이었던 데서 3점을 더했어요.

오사수나는 승점 7점으로 11위에 자리했어요.

아틀레티코는 9월 6일 빌바오 원정 0대3 패배와 9월 10일 리버풀전 1대2 패배로 공식전 2연패를 겪은 뒤, 최근 리그 두 경기를 3대0과 4대0으로 이겼어요.

두 경기 모두 실점은 없었어요.

다음 리그 경기는 마드리드 더비로 예정돼 있어요.

이강인이 이번처럼 90분을 소화하는지, 출전 시간이 다시 조정되는지는 그 경기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오사수나전까지 이강인의 리그 기록은 2골 1도움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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