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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의 핵심
- 9월 16일 한국시각 엘체 원정에서 레알 마드리드가 3대2로 이겼어요
- 전반 자책골과 음바페 득점, 후반 오소리오·페르 니뇨의 연속 득점, 마지막 에스피의 결승골로 이어졌어요
- 레알 마드리드는 5승1패 승점 15점, 다음 경기는 9월 20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원정이에요
엘체 원정, 결과는 3대2였어요
2026년 9월 16일 한국시각, 스페인 알리칸테주 에스타디오 마누엘 마르티네스 발레로에서 엘체와 레알 마드리드가 만났어요.
2026~2027시즌 라리가 6라운드 원정 경기였고, 결과는 레알 마드리드의 3대2 승리였어요.
전반에만 두 골이 나와 레알 마드리드가 2-0으로 앞섰지만, 후반에 엘체가 두 골을 따라붙어 2-2가 됐어요.
승부는 후반 추가시간 1분, 교체로 들어간 카를로스 에스피의 골로 갈렸어요.
레알 마드리드는 경기 초반부터 볼점유율을 높게 가져가며 주도권을 잡았어요.
다만 비니시우스 주니오르와 딘 하위선의 슈팅이 골문을 벗어나 좀처럼 첫 골이 나오지 않았어요.
엘체 수비도 초반에는 잘 버텨 냈어요.
9월 13일 라요 바예카노전 이후 사흘 만에 치른 원정 경기였어요.
2-0으로 앞서던 경기가 왜 마지막까지 갔을까요?
전반 두 골, 자책골과 음바페
레알 마드리드의 선제골은 전반 25분에 나왔어요.
아르다 귈레르가 찬 프리킥이 먼 쪽 포스트를 맞고 튕겼고, 엘체 골키퍼 마티아스 디투로의 장갑에 맞고 굴절돼 골문 안으로 들어갔어요.
기록상으로는 디투로의 자책골로 남았어요.
8분 뒤인 전반 33분에는 킬리안 음바페가 추가골을 넣었어요.
얀 디오망데의 크로스를 그대로 마무리한 장면이었고, 음바페의 이번 시즌 라리가 7호골이 됐어요.
음바페는 9월 13일 라요 바예카노와의 홈경기에서도 전반 14분 선제골과 후반 추가시간 쐐기골을 넣었어요.
이날 전반은 2-0으로 끝났어요.
전반이 끝난 뒤에는 후반에 골이 더 나올 것이라는 예상이 많았다고 전해졌어요.
엘체 대 레알 마드리드 최종 스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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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 흐름이 엘체 쪽으로 넘어갔어요
후반 들어 경기 주도권은 홈팀 엘체 쪽으로 넘어갔어요.
엘체의 볼점유율이 더 높아졌고, 레알 마드리드가 뒤로 물러서는 장면이 이어졌어요.
오소리오와 모렌테의 슈팅이 레알 마드리드 골문을 위협했어요.
골키퍼 티보 쿠르투아가 당황할 정도였다고 전해졌어요.
엘체는 후반 26분 루카스 세페다의 크로스를 아비엘 오소리오가 헤더로 연결해 1-2로 따라붙었어요.
기세가 오른 엘체는 경기 종료 7분을 남긴 후반 38분 동점골까지 만들었어요.
교체로 들어간 페르 니뇨가 정교한 슈팅으로 쿠르투아를 뚫었어요.
무리뉴 감독은 앞서 주드 벨링엄과 브라힘 디아스를 투입해 중원에 안정감을 더하려 했다고 밝혔어요.
그 사이 점수는 1-2에서 2-2로 바뀌었어요.
경기 한눈에
| 항목 | 확인 내용 |
|---|---|
| 경기 | 2026~2027 라리가 6라운드 엘체 대 레알 마드리드 |
| 일시·장소 | 9월 16일 한국시각 · 에스타디오 마누엘 마르티네스 발레로 |
| 결과 | 레알 마드리드 3대2 승 |
| 득점 | 디투로 자책골(전25) · 음바페(전33) · 오소리오(후26) · 페르 니뇨(후38) · 에스피(후 추가1) |
| 레알 마드리드 성적 | 6경기 5승1패 승점 15, 기사 기준 2위 |
| 다음 경기 | 9월 20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원정 |
교체 4분 만에 나온 결승골
동점을 허용한 무리뉴 감독은 엔드릭과 카를로스 에스피를 교체 투입했어요.
그리고 후반 추가시간 1분, 음바페가 수비를 뚫고 내준 공을 에스피가 빈 골문으로 밀어 넣었어요.
에스피가 그라운드에 들어온 지 4분 만에 나온 결승골이었어요.
2005년생인 에스피는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했어요.
에스파뇰과의 원정 개막전에서도 교체 투입 10분 만에 득점한 기록이 있어요.
시즌 초반에만 두 차례 교체로 들어가 득점을 만든 셈이에요.
무리뉴 감독은 "나는 과감한 승부수를 던졌다", "무승부로는 만족할 수 없었다"고 말했어요.
경기는 그대로 3대2로 끝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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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뉴 감독은 이기고도 아쉬움을 말했어요
경기 뒤 무리뉴 감독은 이기고도 아쉬움을 감추지 않았어요.
그는 "승점 3점, 그게 전부다.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라고 말했어요.
이어 "경기 강도가 떨어졌고, 상대에 너무 많은 공간을 내줬다"고 했어요.
스페인 언론 아스는 무리뉴 감독이 경기 주도권을 잃은 점을 우려하면서도 승리의 긍정적인 면에 주목했다고 전했어요.
일정에 대해서는 "이번에는 로테이션을 많이 가동했다"고 설명했어요.
최근 세 경기 연속 풀타임을 소화한 선수는 음바페와 이브라히마 코나테뿐이라고 덧붙였어요.
앞서 9월 13일 라요 바예카노전 뒤에는 "45분짜리 경기였다"며 초반에 승부를 결정지을 계획이었다고 말한 바 있어요.
레알 마드리드는 9월 9일 인터 밀란과의 챔피언스리그 리그페이즈 1차전에서 2대1로 이긴 뒤 일정을 이어 왔어요.
승점 15점, 다음은 9월 20일 더비
이 승리로 레알 마드리드는 개막 6경기에서 5승1패, 승점 15점을 기록했어요.
한 경기를 덜 치른 FC바르셀로나가 5승 승점 15점으로 동률이어서, 레알 마드리드는 기사 기준 2위에 자리했어요.
승점은 같지만 치른 경기 수가 달라 순위는 이후 결과에 따라 다시 바뀔 수 있어요.
레알 마드리드의 다음 경기는 9월 20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의 원정 더비예요.
무리뉴 감독은 "이제 주말 경기 전까지 잠시 숨을 고를 시간이 있다"고 했어요.
또 "팀은 의심할 여지 없이 하나로 뭉쳐 있다"며 선수들의 동기부여를 언급했어요.
아쉬운 점으로는 승패가 기운 듯했던 경기에서 상대에게 반격의 빌미를 준 부분을 꼽았어요.
엘체는 홈에서 두 골을 따라붙었지만 마지막 순간에 승점을 놓쳤어요.
승점은 같고 경기 수는 하나 적은 상황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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